사업소개
주식회사 보고는 세미 트레일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보고는 보고엔터프라이즈(주)라는 법인명으로 보고트레일러의 브랜드로 사업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주력사업으로 일본, 중국의 액슬, 서스펜션, 타이어, 휠, 브레이크 챔버등의 상용차용 부품과 Pirelli 타이어를 국내로 수입하여 국내에 공급하여 왔습니다.
2011년 독일의 트레일러 브랜드 “Fliegl” 사의 트레일러의 국내 총판대리점의 계약을 맺고 시장에 공급하여 왔으며, 2014년에 본격적으로 충남 논산에 트레일러의 자체 제작/생산할 공장을 오픈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의 세미트레일러 시장에서 시장의 마켓셰어를 넓혀가고 있으며, 일본 및 동유럽 국가 등 해외로도 꾸준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보고는 상용차 부품과 수입 트레일러의 국내 총판 경험과 기술의 노하우를 토대로 세미 트레일러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고객의 만족을 위해 A/S 또한 철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대, 한대 고객의 주문에서 설계, 제작, A/S까지 주식회사 보고는 고객으로부터의 피드백과 호응으로 인해,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로의 시장 확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